회사소개

1985년 저작권 및 지식재산권 컨설팅과 법률자문회사로 설립된 인터코는 한국 최초의 저작권 전문 컨설턴트로서 한국 저작권 역사의 산 증인이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지난 40여 년간 성장해 왔습니다.

특히, "지식 산업은 인간 영혼의 곳간을 채우는 중요한 양식이며, 이 곳간을 채우면 우리가 평생 허기질 일이 없다."라는 사업적 모토와 "인간의 마음을 흔들어 정신과 영혼을 일깨우는 지식산업인의 소명 의식"에 부합하기 위해 끊임없이 전 세계의 수많은 정보와 최신 저작물을 국내에 소개해왔고 국내의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프로그램, 그리고 저작물들을 세계에 수출하면서 인류의 문화 흐름과 인간 정신의 회로 역할에 선구자로서 한국 저작권 및 지적 재산권 분야에서 중요한 중심축이 되어 왔다고 자부합니다.

최근 급변하고 있는 지식 산업 문야와 특히 열악한 출판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모두에게 지속적인 서비스와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여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.

대표이사 신일호